News
미니밴 열풍 현대차 스타리아 사전계약만 1만대 돌파
ⓒ지구인
2021. 3. 29. 15:12
현대차의 새로운 미니밴 '스타리아'가 첫날 계약대수 11,003대를 기록했습니다.
이는 아반떼(10,058대)와 투싼(10,842대) 등의 사전계약 대수를 넘는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.
스타리아의 판매 가격은 디젤 및 자동변속기 기준, ▲카고 3인승 2,726만 원 / ▲카고 5인승 2,795만 원 / ▲투어링 9인승 3,084만 원(단일 트림) / ▲투어러 11인승 2,932만 원 / ▲라운지 7인승 4,135만 원(단일 트림) / ▲라운지 9인승 3,661만 원부터 시작을 합니다. (라운지 7인승은 개별소비세 3.5% 기준)
현대차는 스타리아 사전계약에 맞춰 'Premium Space for Next Mobility'를 테마로 하는 광고 캠페인을 실시하며, 해당 영상은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합니다.